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라인 마이애미/챕터 (문단 편집) === 챕터 14 : 복수 === ||<:>'''{{{#cyan VENGEANCE(복수)}}}'''[br]{{{#silver 1989년 7월 23일}}}[br]'''{{{#dodgerblue OST}}}'''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PNdFNudHDY|Scattle - Inner Animal]]|| 재킷은 경찰서를 습격해서 손에 넣은 자료를 읽어본다. 자료는 거실의 탁자 위에 있다. >…용의자들은 협박당했다고 주장… / …를 통한 메시지로 살해 지령을 받아… / …전화의 발신지는 사우스 86번가의 클럽… / 범죄세계의 러시안 마피아와 연관… / …불법 활동에 대한 소문이 수 차례 보고됨… / …영장을 발부하기엔 증거가 불충분… 재킷은 이 모든 게 러시안 마피아의 짓이라고 생각하고, 복수를 끝마치기 위해 그 클럽으로 떠난다. 막바지에 다 온 만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스테이지. 시작하면 적이 2명이 있으니 처리하자. 그 다음 위층으로 올라가면 8명의 일반 적에 개 한마리와 행동대장이 있다. 게다가 4명의 적은 총까지 들고 있으니 그냥 닥돌하다간 죽는다. 유인하면서 처리하자.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 중앙의 화장실을 기준으로 왼쪽은 복도에 근접 무기를 든 적 1명, 그 윗방에 2명, 윗 복도에 4명, 방에 총을 든 1명과 행동대장이 있으며 오른쪽은 복도에 개 2마리와 근접무기 1명, 윗 복도에 총을 든 2명, 방에 총을 든 적 3명이 있다. 중앙 화장실엔 적 2명이 있으나 기습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. 총을 든 녀석들이 버겁다 싶으면 왼쪽부터 처리하자. 단 맨 처음 복도의 적을 처리할때 오른쪽의 개가 보고 쫒아 올수 있으니 주의하자. 마지막 방의 행동대장과 총잡이는 총없이 싸우기엔 무리고 전 층에서 총을 들고와도 둘에게 쓰기 전에 총알이 다 떨어질수 있으니 둘만 남기고 오른쪽의 적들을 처리하자 다 처리후 왼쪽 방으로 가지말고 창문을 통해서 쏴서 죽이도록 하자. 행동대장이 맞고도 살아서 쫒아올수 있으니 주의하자. 재킷이 적들을 전부 처리하고 지배인의 방에 들어가자, 지배인은 목숨만 살려달라고 빈다. >이봐, 난 더 사고치고 싶지 않아… 금고는 열려 있으니까 원하는 만큼 집어가라구. 게다가, 난 사장이 아니야. 그 사람은 여기에 없어… 난 그냥 관리자야! 신사적으로 해결하자고! 하지만 재킷이 한 발짝 더 다가가자, 제풀에 주저앉더니 비지땀을 흘리며 정보를 술술 불어버린다. >좋아, 알았어! 그 사장의 주소를 알려줄게! 제발… 제발 때리지만 말아줘, 응? 노스이스트의 114번지에 있어. 이제 그냥 가 달라구, 알았지? 하지만 재킷은 다가가서 지배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내려쳐서 죽여버리고, 이후 지배인이 알려준 장소로 향한다. 참고로 집에 들르지 않고 바로 그 주소로 향한다. 물론 들어가기 전에 가면을 바꿀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